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지 맨션(2018) (문단 편집) == 평가 == ||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50]]]] ||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50]]]] || || '''[[https://www.metacritic.com/game/3ds/luigis-mansion|{{{#ffffff 스코어 74/100}}}]]''' || '''[[http://opencritic.com/game/6737/luigis-mansion|{{{#ffffff 스코어 75/100[br]STRONG}}}]]''' || 원작(78점) 보다 평가가 다소 안좋아졌다. '리메이크가 아닌 포팅 수준이고 원작을 이미 즐겨본 유저는 다시 할 동기부여 요소가 없다'는 요약 평이 많으며, 주로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매우 다양한 모델링 개선이 있음에도 이런 평이 나온 이유는 원작 출시 시절엔 '역동적인 실시간 그림자 표현'이 유저들에게 굉장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하지만 해당 리메이크 판에는 그 표현이 거의 삭제되었기 때문. 정확히는 삭제된게 아니라 옅어진 것이지만 자세히 봐야 보일 정도로밖에 안보여서 이러한 평이 나온 것.]나 조작감을 문제점으로 꼽는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무쥬라의 가면을 3DS로 잘 이식해냈던 GREZZO가 담당했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 정작 젤다의 전설 2작품은 N64 시절 플레이하던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이것은 젤다와 마리오의 그래픽 스타일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도 큰데, 마리오 시리즈는 툰 렌더링이라 리메이크를 해도 크게 그래픽이 나아지기 어렵지만,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바람의 지휘봉, 몽환의 모래시계, 대지의 기적 등과 같은 툰 시리즈를 제외하면) 리얼 젤다를 추구하는 작품은 그래픽이 시대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기도 하다.] 결국 승리자는 바로 게임큐브가 보편화되지 않아 한글판이 없던 한국같은 나라들 뿐. 그러나 라이트 유저들이라면 몰라도 코어팬 유저들에게서는 좋은 반응이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부끄부끄 잡기같은 부분에서의 난이도 조절과 약간의 조작감 완화이다. 또한 본 작품이 사실 일반적인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 전세계에 약 30만장 정도로 극소량만 생산한 기념성 한정판 작품에 가깝다는 점을 생각하면 용도에 비해 나름 괜찮게 나온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초기에는 위 같은 문제점으로 인해 메타크리틱 '''60점대 후반'''으로 굉장히 낮은 점수로 시작했지만 원작의 양호한 게임성 덕분인지 현재 74점으로 조금씩 회복중이다. 사실 리메이크작이 보통 원작에 비해 점수가 4~5점 가까이 까이는 것을 감안하면 점수 자체는 일반적인 리메이크작에 가깝다. 마리오 바스켓볼 3 on 3 이후 12년만의 GREZZO가 참여한 마리오 관련작이기도 하다. 당시는 스퀘어 에닉스 소속.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